내~고향 언저리에
작년에
xx~MART
가 생겼다
거대기업의 자금력은 역쉬 대단해.....!
하루아침에 기존 건물을 한방에 날리고
일사천리로 진행하여 빠른시간에
간판을 달고 村心을 가로챘다..
덕분에 그동안 명맥을 유지하던 중소상점
몇개가 하루아침에 문닫고....음!!!
그동안 없었던 새로운 시설과 상술에
村老들과 지역사람들의 전폭적인지지에
일취윌장하고 있다.....
내가 보기에는...
이지역의 돈을 싹쓸어서 서울로 가져가는데
그까짓 고용창출이 얼마나될까?
지역농산물이 과연 유통될까???
글구 여기사람들의 쇼핑메뉴가 농산물이 아닌데.....
오직 힘의논리뿐이지!!!
돈놓고 돈먹기.....
아~ 향토민 소상인들은 죽어 나가는데...
빨리 깨우치길 바라네...고향사람들아...
무었이상생이고 ,,살아가는情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