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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游故事

厦门旅行

by dnahd@hanmail.net 2019. 7. 12.

 

 

복건성 하문시에서 3시간여 거리 장저우漳州 시 난징南靖에 도착하여 티엔루캉田螺坑(전라갱)

지역의 특성과 전쟁 火魔로부터

가족과 집안을 지키기 위하여 만들었다는데~

 

 

 

높이도 상당하고 지역에  수천개가 있다는데~~

역사도 600년 이상이라고 말하는데~

 

 

토루내부

현재는 관광객들을 상대로 물건을 팔고있다

 

 

연꽃은 비록 진흙속에 몸을담고있지만

물들지 않는데~

 

 

중국땅이지만 아열대기후에

습도는 높고 소낙비는 시도때도 없이 내리고

기후탓인지 부겐베리아는 예쁘게 피어 나를 말하네

 

 

공부를 게을리 하지말것을

공부를 하여 남을위해 사용해야 하는디....

 

 

고랑서 가는 배안은 인산인해~

总是有很多人

 

 

저기보이는 희미한 섬이 대만의 금문도

대륙의 힘에도 굴복하지않는 대만의 決意

 

 

호리산 포대앞에서 바라본 바다

저바다를 통하여 서구의 열강들은 끊임없이 문을 두드리고~

 

 

아편전쟁당시

영국함선을 물리치기위하여

독일에서 만들어온 대포는

아직도 바다를 향하여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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