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随便

헛발질~

by dnahd@hanmail.net 2021. 1. 24.

 

시간의 餘力은

時空을 超越 하는데~

心中은 돌덩이 내려앉아

맑은 숨을 쉴수없고

신발끈은 동여매도

갈곳이 없는데~

겨울하늘 봄날같은

蒼空에 하얀숨을 토하는

비행기는 어디로 가는가~

날고싶어도

갈수없는 하늘아래 서

애꿎은 도끼질에

이마에 땀방울 마를날이 없네~

 

♬~井中月 (물속의 달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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