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随便

循環의 法則

by dnahd@hanmail.net 2021. 1. 21.

1일이 지나면

2월이 자리하겠지

고단한 겨울의 침묵과 고독은

春삼 윌의 봄노래에 解禁이 될까?

때가 되면 스스로 자기 몸을 열어 보이는

자연의 위대한 율동은 해마다

먼발치서 손짓 하는데

파리한 몸짓으로 맞아주실는지!~

깊은 골 얼음장 같은 내 마음에도

생명의 봄비를 주실 런지~

성의신 - 아지랑이(The Shimmering Air) (해금곡)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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