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自然

하얀마음, 빨강꽃

by dnahd@hanmail.net 2022. 2. 4.

파리한 봄날 붉은 가슴 열었구나

이슬 먹고 바람 차고 나니 순백의 미소가 되었구나~

 

'自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으름꽃  (0) 2023.04.30
가을선물  (0) 2022.02.04
瓜啊 谢谢  (0) 2018.07.17
가을 바구니  (0) 2016.10.14
가을이 익어간다~  (0) 2015.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