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볼까?8 요놈~ㅎ 내 병아리 꿀꺽 삼킨 요놈을 잡았습니다치열한 數싸움끝에....몇 번을 놓쳤는데 작전을 바꾸어서리....ㅎ지금 독방에 가두고 반성과 참회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반항이 심합니다곧 판사님의 적절한 형량의 구형이 내려질 것임 ㅋㅋㅋ만약 방탄으로 시간끌면 앙되요~ㅇㅎㅎ 2024. 6. 9. 꿈은 꾸었는데~ 어젯밤에 국민학교 때 놀던 꿈을 꾸었다학교 운동장에서 고무줄놀이하던계집애들의 놀던 모습을~포풀라나무 아래서 가만히 보니정분, 승례, 길숙이셋이서 고무줄놀이를 하고 있었다내가 가서 나도 껴달라고 하자너는 남자라 안된다고나를 무시하길래그래 하고고무줄을 끊어 버렸다그때 성질 더러운 길숙이가 나를 때렸다나도 길숙이를 운동장에 넘어트리고올라탔다서로멱살 잡고 엉켜있는데그때 선상님이 오셔서나만 뒤지게 혼났다그날저녁 집에 와서 잠을 잤는데얼마나 고단한지 오줌을 쌌다아침에 엄마가 체를 뒤집에 씌우기 주셔서이웃집에 가서 소금으로 처맞았다 2024. 2. 5. 뚱띵아 사랑스러운 나의 여자어우~너무 깃털처럼 가벼윙자기 많이 먹어~ㅇㅎ(성 정체성)너는 누구냐?참내 가지가지한다.ㅍㅎ 2024. 2. 4. 아뿔싸 지리한 명절끝어제오후에 또 마담이 전화를 했다코 먹은 목소리로~멤버 다 모였어 쁠랑와 한다아~갈까 말까 고민하다가얼마전 잃은 돈 본전도 생각나고그리하여 맘굳게먹고 갔다도착하자마자마담에게 언능 바지 입으라고 했다맘 심란하게 하지말고그랬더니 헐렁한 몸배바지 입고 나왔다그렇게 열고는 시작되고나에게도 찬스가 왔는데투고까지 씩씩하게 외치고거침없이 쓰리고 했는데아뿔싸~숨어있던 조커를 생각 못하여독박을 쓰고 말았다환장하네내 거만 볼 줄 알지 잘 계산해야 되는데흥분하여 그만....또 다 잃고 쓸쓸히 돌아왔다바보, 멍청이.... "Without you - Harry Nilsson" 2024. 2. 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