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随便

蘭~!

by dnahd@hanmail.net 2022. 2. 5.

 

너를 마주한 지

어~언 3년

生死의 旅程

눈은 가까이 바라보았지만

따스한 손길 없었네

잠들어있는 冬眠의 모습은

애처로운데~

따뜻한 봄날의 春心은

찾아오겠지

미안하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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