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随便

두마음

by dnahd@hanmail.net 2012. 12. 29.

내~안의 두마음

"예" 하는 마음과

"아니요" 라는 마음

작은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온갖 슬픔과 번민의 窓이였지만

내스스로 흐린것을 버리니

스스로 맑아지더라....

하지만

아주 작은 眞實을

깨우치는 시간은

길고도 아주~먼길

쓸데없는 눈물과

피흘리는 고통의 首班

그렇게

부딫쳐 멍들고

또~아물고....

그 자리의 세윌의 연륜은

執着을 버리고

떠날줄 아는

내~마음의 中庸

♪Golden Autumn / Fru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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