随便 가을이 오는소리 by dnahd@hanmail.net 2013. 8. 22. 무엇이 부끄러운 남몰래 다가와서 청초한 가을빛 잎새 하나 남겼는가~ 부질없는 나그네의 인생의 여백에 온갖 상념을 낚는 세윌의 낚시 끝에 걸린 미숙한 연륜은 건지기 부끄러운 초라한 形狀 가을은 ~ 바람결에 다가오지만.....................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우몽 '随便'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을 깨우는소리~ (0) 2013.11.08 가을나그네~ (0) 2013.10.29 나의노래 (0) 2013.03.20 두마음 (0) 2012.12.29 그냥~ (0) 2012.12.24 관련글 새벽을 깨우는소리~ 가을나그네~ 나의노래 두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