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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游故事

西安 華淸池

by dnahd@hanmail.net 2013. 10. 28.

               양귀비 조형물

陕西省 臨潼縣 동남부에 우뚝솟은

驪山의 아담한 산자락 아래 양귀비의

땟국물이 흘렀다는 목욕탕이 있다하네

세윌의 시간에 흔적은 微微하지만

後世의 발자국은 民族을 超越하네

본디 당현종과 양귀비의 愛情行脚은

부질없는 사랑이였네

그시절 왕의 절대귄력의 힘으로

며누리를 빼앗아버린 당현종은

짧은세윌의 향유를 마감하고

혼란한 정국속에 馬嵬坡에서

목매어 죽게하니 .......

사랑은 영윈하지 않더라(人約黃昏後 徐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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