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中 떠나고 없는 고향 by dnahd@hanmail.net 2017. 2. 5. 한잎새 떨어져 두잎 눈물이 되었네 님의 남기신 사랑은 온몸으로 남아있는데 떠나고 사라진 세윌의 시간은 마른 풀잎위에 그리움으로 남는데~~ 時節은 入春인데 겨우네 숨죽인 나무가지에도 생명의 律動은 흔적을 남기는데~ 나의 뒷모습은 쌓여 녹을줄 모르는 한겨울 深然의 沈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우몽 '心中' 카테고리의 다른 글 時節의 約束 (0) 2017.02.20 순돌아 안녕 (0) 2017.02.19 돌아서는 님아 (0) 2016.02.15 冬安居 라는 이름으로~ (0) 2016.02.08 정윌 초하루 (0) 2016.02.06 관련글 時節의 約束 순돌아 안녕 돌아서는 님아 冬安居 라는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