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中 겨울강변~ by dnahd@hanmail.net 2022. 2. 2. 눈보라 몰아치는 겨울 강변의 나지막한 언덕에 世波 흔들리는 갈대의 울음소리 天涯의 孤獨에 고립무원의 江邊에서 나는 무엇을 찾아 헤매는가? 걸어도,걸어도 끝이 없는 길,,.........(명절날에) 興南埠頭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우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心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야 오지마라~** (1) 2022.07.31 5윌8일 (0) 2022.05.08 봄이오면 (0) 2022.02.02 가을나무 아래서 (0) 2022.01.30 나의 어학연수? (0) 2021.09.20 관련글 비야 오지마라~** 5윌8일 봄이오면 가을나무 아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