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话 惡이 善에게 묻노니~ by dnahd@hanmail.net 2022. 2. 5. 對象이 쓸모가 없기 때문에 手段이 쓸모가 없음을 보지 못하고 놓쳐 버리는 수기 있다. 악이란 사람 마음을 빼앗은 것을 말함이다. 악은 선을 알고 있으나 하지만 선은 악을 모른다. 自己認識을 지키고 있는 것은 다만 악일 뿐이다 악이 사용하는 수단은 問答이다. ♬차나 한잔 하시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우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好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향이 떠나고 없음을 (0) 2022.02.05 書畵란~ (0) 2022.02.05 靑芝有情 (0) 2022.02.05 청산에 하늘이 (0) 2022.02.05 愛蓮設 (1) 2022.02.05 관련글 書畵란~ 靑芝有情 청산에 하늘이 愛蓮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