随便 가슴앓이 by dnahd@hanmail.net 2022. 11. 22. 수많은 폭도들의 횡포가무질서로 쾌락으로흐르는 밤~지난날금빛 찬란했던 그날의 포부는이제는 퇴색해 버린 한폭의 추상화내가 가야 할 거리엔눈은 내려 쌓이는데쓸쓸한 草幕의 낡은 창가에서눈감고 조는 피로한 이 몸에외로운 나그네의 외투 자락에그렇게겨울이 몰려오고 있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우몽 '随便'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이였나봐~ (0) 2023.01.28 나 (1) 2023.01.26 버리고 떠나기 (1) 2022.10.22 寒露 즈음에~ (0) 2022.10.09 또 다시~ (1) 2022.10.02 관련글 꿈이였나봐~ 나 버리고 떠나기 寒露 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