随便 寒露 즈음에~ by dnahd@hanmail.net 2022. 10. 9. 눈물 같은 이슬방울이 시들어가는 잎새에 방울방울 맺혀있네 떠나기 싫은 철없는 매미 울음소리 사라진 나뭇가지 위로 긴 침묵의 계절이 다가오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우몽 '随便'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슴앓이 (0) 2022.11.22 버리고 떠나기 (1) 2022.10.22 또 다시~ (1) 2022.10.02 因緣 (0) 2022.10.01 가을 빛이 좋다 (0) 2022.09.18 관련글 가슴앓이 버리고 떠나기 또 다시~ 因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