随便 버리고 떠나기 by dnahd@hanmail.net 2022. 10. 22. 어느새 늙어 길 떠날 차비를 하는 나무야 어디로 가는지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우몽 '随便'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1) 2023.01.26 가슴앓이 (0) 2022.11.22 寒露 즈음에~ (0) 2022.10.09 또 다시~ (1) 2022.10.02 因緣 (0) 2022.10.01 관련글 나 가슴앓이 寒露 즈음에~ 또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