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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游故事56

無識한 旅行~ 남루한 배낭 낡은 신발 이것이 저의 재산입니다 그래두 비행기 탈때는 츄리닝이 최고입니다...^^* 정장차림이나 뻣뻣한것은 사절입니다 그럼 많이 피곤해집니다~~ 휴대폰 시계가 5시45분 을 가르키네요 제가탈 비행기는 남방항공 6시50분 이구요( 중국,하얼빈)) 요번에 오래된 휴대전화를 바뀠습니다(개통한지 10년이 훌쩍넘어버렸네요~) 물론 번호는 011 그대로이구요! ㅎㅎ~그런데 기기값은 비싸네요 장기가입자라 쬐끔 깍아주는데 그래도 비싸네요~쩝"" 호주에서 꼬마가준 코알라 휴대폰고리 귀엽죠~"잉" 창밖에 큰 비행기가 보이네요 물론 제가탈 비행기는 아니구요~ 아마도 저비행기는 먼 여정을 떠나는 것이겠지요~미국?유럽? 아마 장시간(10시간이상) 비행기타면 미쳐버리죠 거짓말로 코도 골아보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2012. 4. 5.
커럼빈 캥거루~ currumbin Wlidlife sancurary 28 tomewin street currumbin queensland 4223 aus 햇살 좋은 일요일 호주 가족들과 커럼빈 동물 윈에 다녀왔습니다. (퀸즐랜드 브리즈번) (queensland brisbane, city) 자연보전이 넘 잘 돼있어서 넘 부러 위요..~^^ 끝없는 지평선 아름드리 거목이 지천에 널려있고 너무 맑고 드높은 하늘은 파란 물감이 쏟아질 것 같은 축복받은 이 땅도 내게는 좋은 것도 3일뿐...... 고향땅보다 더 좋은것은 없더라 Subway(햄버거종류)보다는 한국땅에서 먹는 한국음식이 최고여! 캥거루가 인간의 손길에 길들여서인지 주는 먹이를 사양하지 않네요.... 여기는 강렬한 태양볕과 지독한 자외선에 주의하지 않으면 깜씨 된답니.. 2012. 2. 26.
두만강변에서~~ 哈尔滨(하얼빈)丹东(단동)沈阳 (심양) 延吉(연길)图们(도문)珲春(훈춘 여정을 기차타고 둘러보았지요. 3윌인데 아직도 많이 추위요, 동북삼성의 동절기는 혹독하고 힘든시간이지요. 며칠을, 기차를타고 눈내린 중국의 광활한 대지와 조선족 사람들의 삶과 애환도 보았지요. 위의사진은 두만강변에서 찍었는데 사진 반대편은 북한의 남양땅입니다. 불과 강폭은 200미터정도 총을든 남루한 북한의 군인도 보입니다. 강하나 건너면 북한땅,,여기에는 고향을 그리는 흔적들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2008년3윌7일도문) ~美丽的神话 2010. 10. 6.
슬픈꽃 부겐베리아 이 꽃이 부겐베리아 꽃 이랍니다. 일명 paper flower라고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중국의 윈난성에서도 보았지요, 이 꽃잎을 만지면 아파서 금세 떨어집니다. 아주 작고 슬픈 캄보디아 사람들과 닮은 것 같아요, 태국/캄보디아 국경(아란)에서 만난 캄보디아 소녀 깊고 검은 눈망울에서 슬픈 캄보디아의 초라한 역사 말해주는 것 같구나 과연 내가 무엇을 줄 수 있나 1달러 아니요 내 마음~ 작고 검은손에 사탕 하나 주었지요 소녀야! 소녀야! 나는 어쩌란 말이냐 여행자와의 약속은 지킬 수가 없는 것이기에 깊어지는 나그네의 한숨소리뿐입니다.... "정주고 내가우네(연주곡)" 2010.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