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두마음
"예" 하는 마음과
"아니요" 라는 마음
작은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온갖 슬픔과 번민의 窓이였지만
내스스로 흐린것을 버리니
스스로 맑아지더라....
하지만
아주 작은 眞實을
깨우치는 시간은
길고도 아주~먼길
쓸데없는 눈물과
피흘리는 고통의 首班
그렇게
부딫쳐 멍들고
또~아물고....
그 자리의 세윌의 연륜은
執着을 버리고
떠날줄 아는
내~마음의 中庸
♪Golden Autumn / Fruits
내~안의 두마음
"예" 하는 마음과
"아니요" 라는 마음
작은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온갖 슬픔과 번민의 窓이였지만
내스스로 흐린것을 버리니
스스로 맑아지더라....
하지만
아주 작은 眞實을
깨우치는 시간은
길고도 아주~먼길
쓸데없는 눈물과
피흘리는 고통의 首班
그렇게
부딫쳐 멍들고
또~아물고....
그 자리의 세윌의 연륜은
執着을 버리고
떠날줄 아는
내~마음의 中庸
♪Golden Autumn / Fru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