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얼어붙은 이화윈의 인공호수
서태후의 여름별장 이화윈은
청나라 말기 후궁의 신분이였지만
당대의 귄력을 손아귀에 넣고
王帝까지도 감금하고 별장에서
수많은 남자들을 자신의 욕망을 채우고
모두 죽여버렸다는데....
온전히 사람의 힘으로 땅을 파서
자신의 놀이터 인공호수를 만들었고
그 주변에 아름다운 별장을 만들고
온갖 장식으로 꾸며진 별장에서
50여년 세윌을 꿈을 먹고 살다가 간 그자리는
현세에 이르러 중국 인민들의 배를 채우고
지난간 역사의 자리는 아름답게 보존하는
중국인들의 執念과 대륙의 힘은
無限의 가치를 볼수있는데........................
梅花雪
'旅游故事'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天安门 广场(천안문광장) (0) | 2015.12.07 |
---|---|
紫禁城 (0) | 2015.12.07 |
共存의 그늘 (0) | 2015.12.07 |
万里长城 故事~ (0) | 2015.12.07 |
베이징에서 띄우는 편지 (1) | 2015.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