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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游故事

紫禁城

by dnahd@hanmail.net 2015. 12. 7.

 

 

한눈으로 볼수도 없고

한걸음에 달려갈수도 없는

거대한 자금성의 위용

대문을 14개를 건너서야 끝에 이르고

절대적 왕의 안위를 위하여

주변의 나무를 모두 베어버리고

걸음길에는 금과 옥으로 길을 만들고

하늘높은 누곽에서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자신의 도구로 사용한 .........紫禁城의 오후

 

영욕의 세윌이 물든

얼룩진 담벼락에

낯선 그림자의 손끝에

가난한 여행자의 愁心은

얼굴에 投影되고

초라한 그림자를 남기고자

사진한장 부탁한다

给我~照张相好吗?

谢谢你了~~

겨울의 寒氣가 온몸으로 전해진다

오늘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夢里水鄉 笛子古筝演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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