随便 騷音 by dnahd@hanmail.net 2016. 11. 5. 간밤 무서리에 온몸을 벗어버린 감나무의 텅빈 모습에 계절의 의미를 바라본다 세상은 온통 혼란스러운데 눈뜨고 귀만열면 들리는 騷音은 가을의 풍요도 사람의 情도 묻힌다 아~ 이나라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한치앞을 내다볼수없다 ♪~Qu es-Tu / Clemence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우몽 '随便'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손님 (0) 2017.04.17 보고싶다~ (0) 2017.02.27 언제쯤~ (0) 2016.11.02 어제 그리고 오늘 내일 (0) 2016.11.01 소리바람새 (0) 2016.10.25 관련글 봄손님 보고싶다~ 언제쯤~ 어제 그리고 오늘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