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随便

보고싶다~

by dnahd@hanmail.net 2017. 2. 27.

時節

움트는 꽃망울에 무서리 내려쌓이고

간밤 짧은 생의 몸부림은 기약없는데~

수줍은듯 고개를 빼곡히 내미는 햇살에

잠시 나의 마음도 부서지는데~

돌아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그리움이란것들

남겨진 흔적의 조각들의 잔재에

눈물나는데~

因緣은 가랑잎을 스치는 바람소리라지만

아쉬운 마음을 禁할길없네

아~사랑아 내사랑아

什么时后能见到你啊!

마음이 몸을 지키지못하는

불분명한 시간속에서

그리움을 그리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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