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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人

겨울밤의 所懷

by dnahd@hanmail.net 2016. 12. 18.

 

한평 남짖한 침상에서

낡은 리모콘을 돌려보지만

꽃피는 봄소식은 遙하고

人間에 의한 인간의 도구는

슬픈 눈물도 닦아주지만

때로는 過하고 分에넘쳐

자신을 拘束하는데....

어느정도 가져야 행복할수있나?

많이 배우고 가졌다고

죽지않고 永할수 있을까?

사람의 자식으로 태어나

또 한사람을 만들고

늙어가고 그렇게 떠나는 일인데.....

무엇이 부족하여 僞善의 굴레를

벗어나질 못하는가,,,,,

가난이 쫌 불편한 진실이지만

결코 부끄러운 일은 아닌데.....

하였다고 ~

淸貧하다고 ~  말하지만

草幕에서 바라보는 세상풍경에

더러운 부러움도 느끼는데.......

(無智 박근혜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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