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中 겨울 아리랑 by dnahd@hanmail.net 2017. 12. 17. 가네 가네 깊어가네 나를 버리고 가신 님도 나를 데리고 가는 세윌도~ 삼세평 한平은 供養處 한平은 이몸 누일곳 남은 한平 은 님의것인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우몽 '心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님은 먼곳에~ (0) 2019.03.26 焚書坑儒 (0) 2018.12.16 冬安居 (0) 2017.12.16 미련한 사랑 (0) 2017.09.22 時節의 約束 (0) 2017.02.20 관련글 님은 먼곳에~ 焚書坑儒 冬安居 미련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