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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中

미련한 사랑

by dnahd@hanmail.net 2017. 9. 22.

熱愛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사랑한다고 말을 하면서

이별을 생각하였네~

미완의 몸뚱아리는

가난한 영혼의 굴레에

깊은 火印을 남기고

지우려고

태우고 태위도 재가되지않는~

유행가 가사처럼

아무런 의미없는 반백년 세윌의 허상

뒤돌아보니 꿈이였네

꿈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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