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中 미련한 사랑 by dnahd@hanmail.net 2017. 9. 22. 熱愛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사랑한다고 말을 하면서 이별을 생각하였네~ 미완의 몸뚱아리는 가난한 영혼의 굴레에 깊은 火印을 남기고 지우려고 태우고 태위도 재가되지않는~ 유행가 가사처럼 아무런 의미없는 반백년 세윌의 허상 뒤돌아보니 꿈이였네 꿈이였어..............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우몽 '心中'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아리랑 (0) 2017.12.17 冬安居 (0) 2017.12.16 時節의 約束 (0) 2017.02.20 순돌아 안녕 (0) 2017.02.19 떠나고 없는 고향 (0) 2017.02.05 관련글 겨울 아리랑 冬安居 時節의 約束 순돌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