随便 봄날은 어디에~ by dnahd@hanmail.net 2018. 1. 8. 時節을 잃어버린 겨울비야 久年의 記億은 新年壇上의 面前에서 알 수 없는 춤을 추게 한다 쓸쓸한 記億은 追億을 밀어내고 끝내 돌아선다. 봄이 오면 가시려나 시린 겨울哀傷이............. "이은하 - 봄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우몽 '随便' 카테고리의 다른 글 時節은 入春을 넘기고 (0) 2020.03.03 時節은 ~ (0) 2019.07.12 웃프다 (0) 2017.08.13 봄손님 (0) 2017.04.17 보고싶다~ (0) 2017.02.27 관련글 時節은 入春을 넘기고 時節은 ~ 웃프다 봄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