随便 웃프다 by dnahd@hanmail.net 2017. 8. 13. 어제는 사랑한다고 말씀 하시구 오늘은 떠나 가신다니 이몸은 마음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붉은노을빛 가슴은 타는데~ 情은 물들어 놓을수 없는데~ "진미령 - 미운사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우몽 '随便' 카테고리의 다른 글 時節은 ~ (0) 2019.07.12 봄날은 어디에~ (0) 2018.01.08 봄손님 (0) 2017.04.17 보고싶다~ (0) 2017.02.27 騷音 (1) 2016.11.05 관련글 時節은 ~ 봄날은 어디에~ 봄손님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