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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游故事

华山記行

by dnahd@hanmail.net 2018. 4. 2.

 

 

 

 

통절벽 하나의 뿌리로 연결된 거대한 바위에

길을 만들고 사람을 초대하여 인민의 삶을 영위하는데~

 

 

 

유난히도 말도 많고 주의가 산만한 중국인들 틈에서

自我를 유지하기 힘들다

중국에서는 참고 기다리는것이 중국의 시간을 함께하는것~

 

3윌한달 시작된 내몸의 극심한 病魔에 

홀쭉한 나의얼굴에서 지난시간의 고통의 흔적이 역력한데

화산 서봉정상의 산바람에 나의 病도 날아갈수 있을까~

 

 

 

절벽의 끝자락에 서있는 枯死木은

화산의 역사를 조용히 말하고 있는데~

 

 

 

소윈을 담아서 꼭꼭 동여매는 마음의 合掌~

 

 

고단한 화산짐꾼은  만날수 없었지만

만났으면 您 辛苦了 라고 말하려 했는데~

쓸데없는 중국사람들만 가득한 화산의 하루~~

 

~碎心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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