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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游故事

云南省 第二个故事

by dnahd@hanmail.net 2017. 12. 4.

 

 석림풍경

억 겹의 시간은 흘러 흘러 광활한 이 땅에 신의 조형물 같은

아름답고 기묘한 작품을 보내주어 후대 인민들의 배를 채위주시네

 

 

 

토림풍경

창조주의 흘린 눈물방울은 흘러흘러 내려앉은 이 땅에

고통의 맨살을 드러내어  숲의 계곡을 만들었네~

사람이 아니고 나 또한 무의미한 작은 존재

부서지는 것은 토림의 옷가지만은 아닐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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