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心中

슬픈일들

by dnahd@hanmail.net 2020. 4. 6.

 

法이란

가난한 자들의 아우성을 다스리기 위하여 존재하는것

우리는 모두 無識하다

단지 분야만 다를뿐

백년도 못사는것이 인생인데

무엇을 움켜지려고 싸우는가

꽃망울은 터져 향기를 흩날리지만

오늘아침 무서리 하얗게 내렸다

간밤 어렵게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 아침의 단상............ (쪽방촌사람들의 이야기)

'心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마음이 아프다~  (0) 2021.05.09
煩腦  (0) 2020.04.30
無爲  (0) 2019.07.05
님은 먼곳에~  (0) 2019.03.26
焚書坑儒  (0) 2018.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