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中 煩腦 by dnahd@hanmail.net 2020. 4. 30. 덕숭산 산비탈아래 조그만 庵子에 발걸음 멈추었네 世俗의 五慾을 골바람은 씻어줄까 生面不知 衆生을 향한 合掌은 무슨의미인가 俗家의 因戀을 짖이기는 댓가로 道人의 몸짓은 따뜻한 했살아래 흩어지는데~~ 흐린것을 버리면 스스로 맑아진다는데 어리석은 중생은 아직도 버리질 못하는구나 <p><br></p> <p><br></p>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우몽 '心中' 카테고리의 다른 글 虛無 (0) 2021.06.19 내마음이 아프다~ (0) 2021.05.09 슬픈일들 (0) 2020.04.06 無爲 (0) 2019.07.05 님은 먼곳에~ (0) 2019.03.26 관련글 虛無 내마음이 아프다~ 슬픈일들 無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