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中 虛無 by dnahd@hanmail.net 2021. 6. 19. 뜬구름에 마음 실어 가면 오고 오면 가는 세월이란 虛妄속에 어~언 반평생 넘고 넘어 끝도 기약도 없는 긴긴날의 기다림뿐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우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心中'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나무 아래서 (0) 2022.01.30 나의 어학연수? (0) 2021.09.20 내마음이 아프다~ (0) 2021.05.09 煩腦 (0) 2020.04.30 슬픈일들 (0) 2020.04.06 관련글 가을나무 아래서 나의 어학연수? 내마음이 아프다~ 煩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