随便 簡易驛 by dnahd@hanmail.net 2011. 3. 16. 녹이슨 철길위로 상심(傷心)한 별이 떨어진다. 남겨놓은 기억들이 숨죽이며 달려온다. 그리움에 달려왔건만 슬픔 한조각 남겨놓고 사라져간다. 너와내가 사랑을 고백했던 낡은 벤치위로 힘에겨운 가로등이 졸고있다. 고독하다는것은 쓸쓸하다는것은 모두에게~ 잊혀지는 것인가.... 장항선 청소 역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우몽 '随便'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냥~ (0) 2012.12.24 痕迹 ~ (0) 2012.12.23 가을이 슬픈이유~ (0) 2012.09.20 가을남자~ (0) 2012.09.12 無所有 (0) 2012.08.19 관련글 痕迹 ~ 가을이 슬픈이유~ 가을남자~ 無所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