随便 無所有 by dnahd@hanmail.net 2012. 8. 19. 배움의 지식이 없으니 세상의 빛이 될 수 없고 곡간의 재물이 없으니 마음을 나눌 수도 없고 속내를 보여줄 친구가 없으니 허전하고 풀뿌리 같은 兄弟들은 소식조차 전할 길 없고 바람 하늘길 가신 부모님의 빈자리는河海와 같은데~ 바람아 지나가는 길에 발걸음 머물거든 내~방문이나 닫아주시게나....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우몽 '随便'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냥~ (0) 2012.12.24 痕迹 ~ (0) 2012.12.23 가을이 슬픈이유~ (0) 2012.09.20 가을남자~ (0) 2012.09.12 簡易驛 (0) 2011.03.16 관련글 痕迹 ~ 가을이 슬픈이유~ 가을남자~ 簡易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