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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游故事56

我们兄弟姐妹第一次海外旅行 인천공항에서 밤 8시에 출발하여 쓰촨 성 성도 쌍류 공항에 늦게 도착하여아침 7시 귀양 가는 특급열차를 타기 위하여 출발 4시간 정도 걸리고 기차표는 중국돈 290 윈 정도~ 귀양 가는 기차에서 먹는 컵라면과 가져간 파김치 총각김치한국에서는 그저 그러하지만 특히 중국 여행할 때는 아주 좋아~ㅋ구이저우 성 흥이 시에 있는 만봉림아직 유채꽃이 피기 전이라 쫌 아쉽지만주변의 황과수 폭포, 마링허 대협곡 등등 유명 관광지 많음비수기라 사람이 적어서 여유 있는 시절 귀양 흥이 공항에서 국내선 비행(청두 항공) 타고 쌍류공항으로 돌아옴중국 국내선 비행기 물한병으로 끝~ㅎㅎ좌석도 좁고 별 볼 일 없는데  출국심사는 드럽게 까다로움~ㅋ 2018 12 "Without you - Harry Nilsson"鳳陽花鼓 2018. 12. 13.
玉米田三千里 从大连到长白山往返2000公里 漫长的旅程尽头 到达的白头山 在下雨。.........啊怎么办 "Without you - Harry Nilsson" 2018. 8. 17.
샹그릴라를 꿈꾸며~ (빌려온 지도) 인천공항~쿤밍공항~옥룡설산~차마고도~샹그릴라~더친 우기에 시작된 잘못된 선택은 여행 내내 비 로시 작하여 비로 끝나 버린 旅程 국제선, 국내선, 버스, 빵차,를 타고 긴시간을 이동해야 하는데 샹그릴라를 꿈꾸는 여행자들은 이~긴 고난의 시간을 감수해야 하며 적절한 시기(2윌부터 인천공항에서 쿤밍공항까지 5시간 10分餘~ 중국으로 向하는 가장 긴~노선 창밖으로 펼쳐지는 구름바다 위에서 아름다운 샹그릴라를 기대하는데~ 여강고성의 아름다움은 지난날의 흔적에도 여전히 아름답지만 밤이면 미쳐 날뛰는 현대문명의 그늘이 씁쓸하다 나시족 전통의 역사와 매춘부의 땀냄새가 꿈틀거리는 욕망의 땅을 變해가는 고성의 아픔을 천년의 물줄기와 소박한 꽃들은 알까? 도착하자마자 내리는 비는~~ 쿤밍공항에서 국내선 비행.. 2018. 6. 16.
华山記行 통절벽 하나의 뿌리로 연결된 거대한 바위에 길을 만들고 사람을 초대하여 인민의 삶을 영위하는데~ 유난히도 말도 많고 주의가 산만한 중국인들 틈에서 自我를 유지하기 힘들다 중국에서는 참고 기다리는것이 중국의 시간을 함께하는것~ 3윌한달 시작된 내몸의 극심한 病魔에 홀쭉한 나의얼굴에서 지난시간의 고통의 흔적이 역력한데 화산 서봉정상의 산바람에 나의 病도 날아갈수 있을까~ 절벽의 끝자락에 서있는 枯死木은 화산의 역사를 조용히 말하고 있는데~ 소윈을 담아서 꼭꼭 동여매는 마음의 合掌~ 고단한 화산짐꾼은 만날수 없었지만 만났으면 您 辛苦了 라고 말하려 했는데~ 쓸데없는 중국사람들만 가득한 화산의 하루~~ ~碎心华 2018.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