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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人13

빚~귄하는사회 러시엔 케쉬(무과장) 요즈음~ 화면을 장식하는 저렴하게 돈을 꾸어준다는 대부업체의 융단폭격을 보면서 이땅의 情緖가 얼마나 타락했는지를 아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불법의 힘이 자본의 금력아래 합법으로 가장하고 단지 손까락 하나로 副를 취득하는 現世 문명의 그늘...... 사람들아~!!! 능력밖의 일을 만들지마라... 逸脫의 끝은 쓸데없는 눈물의 源泉 인것을.......... "Without you - Harry Nilsson" Memories - Maestro Ceyhun 2014. 8. 26.
미친 사랑노래~! 너무 변해버린 현세에 무엇이 善과惡 인지도 모르겠다. 지난날의 價値는 무분별한 外勢의 물결에 변질되고 소멸되고 오직 극한의 이기주의와 쾌락을 추구하는 변태적 사고의 이중성 식성도, 외모도, 생각도 이미 다른 세상 그것을 쫓는 이 땅의 청춘은 인간의 情은 수단일 뿐 계산하고 판단한다 무책임한 일상은 이 땅의 어두운 그늘을 만들고 몰지각한 기성세대는 자식들에게 지혜를 주지 못하고 돈을 쥐어준다 힘들게 노력하여 얻어야 하는 돈의 가치를 잃어버리게 한다 오늘도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시고 , 술마시고,담배피고, 춤추고, 약 처먹고~SEX를 한다 미혼모의 아기는 만들어지고 베이비박스라는,,,, 우리는 모른 체한다 인간의 모습 그 ~윈 초적 모습을 "Without you - Harry Nilsson" 2013. 3. 15.
불나방~! 참된 書畵란~! 단순한 謀倣이나 붓끝의 技巧가 아니라 보다 큰 生命의 律動으로 나 자신이 投影되어 나와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땅의 일부 글쟁이는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고 세파에 휩쓸려 자신의 이익만을 求한다 글쟁이는 글을 써서 민중의 마음을 살찌우게 하고 정치는 정치꾼이 하면 되거늘.. 어찌 세상과 타협하려는가... 무엇을 얻으려고? 그~순간부터 너는 글쟁이가 아니라 이땅의 시정잡배 일 뿐이다.... ( "사람의 아들" ) "Without you - Harry Nilsson" 2013. 2. 8.
미쳐가는 群像~! 거리에 나서보니 한심하고 화가 난다... 대형 덤프트럭은 미친놈처럼 모든 규정을 무시하고 폭군처럼 질주를 하고 교통흐름을 모르는 철부지 운전자는 오직 자신만을 생각한다 도로는 만인을 위한 공공장소인데 공사판을 들락거리는 덤프트럭들은 온통 도로를 흙탕물 난장판으로 만든다 도로공사도 지들 멋대로 막아놓고 파헤친다 교통체증은 아랑곳없다 대다수 선진국은 야간에 공사를 하던데~~~ 무엇이 선진국의 기준인가?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는 파렴치한 인간들 오직 나만 생각하는 비양심의 소유자들 외형의 성장과 겉치레인가 빚더미 위에서 즐기는 노름 잔치에 사람들은 제 분수를 모르고 미쳐 날뛴다 내일은 없다 오직 오늘의 쾌락뿐..... "Without you - Harry Nilsson" 2013.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