桂林山水 甲 天下라고 말을하네
계절의 선택은 우기의 정점에서
나그네의 옷깃을 젖어들게하고
연일 내리는 비의 향연에
이강의 물은 불어넘친다~
世外桃源의 물가에 서있는 榕樹의 기이한 풍경에
눈길이 머문다
습한 열대성기후에 제몸에서 뿌리를 내려
또하나의 줄기를 만드는 모양은 처음인데
여기서 베트남까지는 불과 40여리......
漓江邊에 홀로서서 천년을 살아온 榕樹의 위용
이땅의 무궁한 자연 유산은 현세의
인민을 먹이고 살찌우는 滋養分인데....
阳朔의 신세계 호텔에서 바라본 아침 풍경
희뿌연 구름사이로 보이는 뾰족산의 풍경은
헤발 낮은 이땅에 神이주신 축복이구나
계화나무는 아름다운 풍경을 주고 꽃과열매는
달콤한 사탕이 되어 가난한 인민들의 삶을
이어가게 하는데,,,
그러나 이제 나는 가야하네
분열과 거짖과 탐욕이 흐르는 내고향으로
广西壮族自治桂林에서....
洪湖水浪打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