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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游故事

베이징에서 띄우는 편지

by dnahd@hanmail.net 2015. 12. 7.

 

 

王府井 먹거리 시장풍경

10년만에 다시 걷는 北京 거리

세윌은 많은것을 변화시켰고~

文明의 産物 인터넷의 魔法

WI FI 는 호텔방안에서도

하고.........................

外國에서 소식을 전할수 있으니

참좋고 편리한 세상이다

언제나 중국거리는

인산인해의 홍수속에

걷지않아도 스스로 떠밀려 移動할수있으니

경제적인 중국의 거리行進

여전히 구질구질한 외모도 많고

無秩序의 거리풍경도 여전하지만

특유의 중국냄새가 싫지많은 않다

都市의 文明 이라는 것이

우중충한 콘크리트 더미속에서

피어난 향기없는 꽃같은것

假飾의 불빛으로 營爲하는 모습은

세계 어는 도시나 다를것 없는데

무질서의 혼돈의 極致에서

이미 겨울이 찾아온 北京의

거리에서 짧은 위안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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