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윌 7일(陰 11윌 28일)
오늘은 돌아가신 엄마 생일날
살아생전에도 대접못하고
먼길떠나신 後일은 막막하기만 한데
어느덧 20여년
知天命의 年倫에도
철없는 아이처럼
갈길모르는 불효자식의 限없는 悔恨뿐
엄마~이자식 꽁꽁언손 당신젖가슴에 녹여주시던
冷情의 몸짖에 熱情의 당신.......................
2016년 1윌 7일(陰 11윌 28일)
오늘은 돌아가신 엄마 생일날
살아생전에도 대접못하고
먼길떠나신 後일은 막막하기만 한데
어느덧 20여년
知天命의 年倫에도
철없는 아이처럼
갈길모르는 불효자식의 限없는 悔恨뿐
엄마~이자식 꽁꽁언손 당신젖가슴에 녹여주시던
冷情의 몸짖에 熱情의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