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心中

이 무엇인고?~

by dnahd@hanmail.net 2015. 11. 14.

 

긴~그리움이

외로움이 되고

쌓인 외로움은

그리운 마음의

기다림 으로~

파리한 봄날의

첫情같은 기대는

버리고 떠나는

秋葉의 殘滓에

거울을 본다

나도 늙어가네

떠나는 離別의

시간은 소리없이

다가오는데

내게도 사랑은

남아 있는가?

사랑이란 것이...........

'心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호지  (0) 2016.01.28
동짓달 스므 여드레~  (0) 2016.01.08
가을아 나는~  (0) 2015.10.18
傷失의 바다  (0) 2015.08.23
고귀한 선물  (0) 201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