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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中

동짓달 스므 여드레~

by dnahd@hanmail.net 2016. 1. 8.

[고선윤 칼럼]든든한 '지천명' 내 친구

2016년 1윌 7일(陰 11윌 28일)

오늘은 돌아가신 엄마 생일날

살아생전에도 대접못하고

먼길떠나신 後일은 막막하기만 한데

어느덧 20여년

知天命의 年倫에도

철없는 아이처럼

갈길모르는 불효자식의 限없는 悔恨뿐

엄마~이자식 꽁꽁언손 당신젖가슴에 녹여주시던

冷情의 몸짖에 熱情의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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