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도 짧아지고
호박도 늙어가고
아침저녘 쌀쌀하구나
올해 병충해도 많고
가을가뭄에 작년보다는
적게 열렸지만 계절을
아름답게 바라볼수있는 감나무
몇년만에 모과가 열려있네
차안에 두면 香이 너무 좋아~~
농촌에 살면서도 農夫도 아닌데
한번 심어놓으면 어김없이 주는선물에
감사한 마음 禁 할길없네
慾心을 버린다면 마음이 행복할수 있는데~
햇살도 짧아지고
호박도 늙어가고
아침저녘 쌀쌀하구나
올해 병충해도 많고
가을가뭄에 작년보다는
적게 열렸지만 계절을
아름답게 바라볼수있는 감나무
몇년만에 모과가 열려있네
차안에 두면 香이 너무 좋아~~
농촌에 살면서도 農夫도 아닌데
한번 심어놓으면 어김없이 주는선물에
감사한 마음 禁 할길없네
慾心을 버린다면 마음이 행복할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