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邓丽君 歌曲

恰似你的温柔

by dnahd@hanmail.net 2021. 5. 25.

 

某年某月的某一天  mǒu nián mǒu yuè dí mǒu yī tiān  어느 해 어느 달의 어떤 날
就像一张破碎的脸  jiù xiàng yī zhāng pò suì dí liǎn    산산이 부서진 얼굴처럼
难以开口道再见 nán yǐ kāi kǒu dào zài jiàn  안녕이라는 말 차마 못하겠네요
就让一切走远 jiù ràng yī qiē zǒu yuǎn   그저 모든 걸 떠나 보내고 싶네요
这不是件容易的事 zhè bù shì jiàn róng yì dí shì  이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我们却都没有哭泣 wǒ mén què dū méi yǒu kū qì 우린 그래도 울지 않았지요
让它淡淡地来 ràng tā dàn dàn dì lái 사랑이 가볍게 왔다가
让它好好地去 ràng tā hǎo hǎo dì qù  사랑을 편하게 가게 했지요
到如今年复一年 dào rú jīn nián fù yī nián 여태껏 세월이 무수히 흘렀건만
我不能停止怀念 wǒ bù néng tíng zhǐ huái niàn   당신에 대한 그리움이 멈추어 지지 않네요
怀念你,怀念从前 huái niàn nǐ , huái niàn cóng qián  당신이 그립네요 그 옛날이 그립네요
但愿那海风再起 dàn yuàn nà hǎi fēng zài qǐ  그저 바닷바람이 다시 불어와
只为那浪花的手  zhī wéi nà làng huā dí shǒu  그 물보라의 손길이
恰似你的温柔 qià sì nǐ dí wēn róu    네 부드러움과도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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