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啊~哈尔滨!!!

異邦人~!

by dnahd@hanmail.net 2011. 3. 11.

 

나는 마음 가난한 旅行者 입니다.

그 어디에도 머물지 못하는

구름같은 인생 입니다.

北方冬節期酷寒 입니다.

뼈속을 파고드는 極寒의 추위

毒酒가 아니면 견딜수가 없고~

醉氣는 벗이며 입니다

하지만 凍土의 땅에도

生命循環은 시작되고

짧은 푸르름을 孕胎 합니다.

저기 저 을 지나면

내가 찾는 그 무었이 있을까?

나는 내 인생의 마침표를

어디에다 찍을까?

이것이 나의 오랜 話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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