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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游故事

無識한 旅行~

by dnahd@hanmail.net 2012. 4. 5.

 

 

  남루한 배낭  낡은 신발

  이것이 저의 재산입니다

  그래두 비행기 탈때는 츄리닝이 최고입니다...^^*

  정장차림이나 뻣뻣한것은 사절입니다

  그럼 많이 피곤해집니다~~

 

    휴대폰 시계가 5시45분 을 가르키네요

    제가탈 비행기는 남방항공  6시50분 이구요(  중국,하얼빈))

    요번에 오래된 휴대전화를 바뀠습니다(개통한지 10년이 훌쩍넘어버렸네요~)

    물론 번호는 011 그대로이구요!

    ㅎㅎ~그런데 기기값은 비싸네요

    장기가입자라 쬐끔 깍아주는데  그래도 비싸네요~쩝""

    호주에서 꼬마가준  코알라 휴대폰고리 귀엽죠~"잉"

 

 창밖에 큰 비행기가 보이네요

 물론 제가탈 비행기는 아니구요~

 아마도 저비행기는 먼 여정을 떠나는 것이겠지요~미국?유럽?

 아마 장시간(10시간이상) 비행기타면 미쳐버리죠

 거짓말로 코도 골아보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그까이꺼~중국은 2시간남짓......껌이죠^^

 

제가 타고간 중국남방항공 CZ684 의 기내식입니다

참내~닭고기요리 쩝니다....

참 ~성의가 괘씸하죠^^

그래도 쬐끔 먹어야겠지요~아까위서(비행기요금 RMB/大概2000元)

아따~옆자리 쭝국아저씨 시끄럽고 더럽게 먹고

잠시도 가만히 있지못하네...

글구~비행기바닦에 마구 버리네~~완전 미친 비행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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