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中 엄마야 보고싶다~ by dnahd@hanmail.net 2014. 6. 3. 엄마야 보고 싶다 계절이 오가고 꽃이 피면 무얼 하나 명절이 다가오면 뭐 하나 엄마의 빈자리는 河海같고~ 그리워 서성이지만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뿐~ 금방이라도 사립문 열고 다가와서 내 손 잡아주실 것 같은데 아니 오십니다 못 오십니다 오늘은 보고 싶어 눈물 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우몽 '心中'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不知道~!!! (0) 2014.09.07 낙엽새 (0) 2014.09.06 아버지~ (0) 2014.05.26 겨울아 어렵다~ (0) 2013.11.27 비의 나그네 (0) 2013.05.27 관련글 不知道~!!! 낙엽새 아버지~ 겨울아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