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中 낙엽새 by dnahd@hanmail.net 2014. 9. 6. 부르지 않아도 스스로 다가와 내 몸을 떨구고 떠나는 가을아 가을은 낙엽새가 아픔을 물고 온답니다. 아무렇게나 던져도 그림이 되고 아무 말이나 하여도 詩가 되는 내~마음 위로 살며시 낙엽한 잎 올려놓아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우몽 '心中' 카테고리의 다른 글 無常 (0) 2014.09.29 不知道~!!! (0) 2014.09.07 엄마야 보고싶다~ (0) 2014.06.03 아버지~ (0) 2014.05.26 겨울아 어렵다~ (0) 2013.11.27 관련글 無常 不知道~!!! 엄마야 보고싶다~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