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가을비
오늘은 첫눈의 폭설
아무도 찾는이 없는
孤立無援 의 절박한
대지위에도 하이얀
꽃이 피었네
겨울은 내게
沈默과 雲屯을
缺乏과 孤立을 주지만
나는 행복하여라
屈服한 自由와
無爲의 極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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