貴陽국제공항
내 생각엔 공항을 만들기위해
많은 봉우리를 파괴하여 만들었을것 같다
중국땅의 소유귄은 국가이기에......随便决定~ㅎㅎㅎ
만봉림의 전경
게절은 동계시즌이지만 이곳의 날씨는 한국의 가을
베트남의 하롱베이 ,계림의 이강변풍경, 모두 연결된 하나의 모습
貴陽은 글자 그대로 태양이 귀한동네라는데~
그래서 세가지 부족한단다
1~산봉우리 척박하여 평평한땅이 세평이 없고
2~태양볕이 삼일을 보기가 어렵고
3~호주머니에 세푼도 없는 지역이란다,,,,
하지만 군데군데 유채화꽃은 피어나고
잘모르는 여행자의 눈에는 한폭의 그림같을뿐,,,,
황과수 폭포
건기라 수량이 부족하여
아름다움의 극치는 아니라지만
폭포수의 뒤로 돌아가는 길에 폭포수 맞으면서
잠시 어린아이처럼 빠져보는데...........
황과수라는 것은 귤나무의 종류로써
식용으로는 어렵고 약재로 쓰인다네.....
은목걸이 폭포
두파당 폭포
마링허 대협곡을 흐르는 강물
구슬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육백년전통의 청암고진
춘절기간이라 터지는 폭죽소리에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아직은 정제되않은 귀주성 여행은
未完의 숙제를 남겨놓았지만........
귀주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또 다른 여행을 꿈꾸면서............
望着天空的女孩 伴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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