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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游故事

필리핀

by dnahd@hanmail.net 2017. 3. 5.

처음다녀온 필리핀 ~4시간의 비행끝에 ....

치안이 불안한 시내에는 가는곳마다 무장경비윈들의

삼엄함 경비가 주변을 감시하고

여인천국이라는데 내눈에 삶에 찌든 가난한 사람들뿐

한때는 잘나가는 시절도 있었지만

부패한정부와 지도자의 횡포는 수많가지 섬으로 만들어진

이나라의 운명처럼 좀처럼 분명한 답을 얻지못하고 돌아서는데.....

 

 

 

어둠이 내리는 마닐라 베이

 

가격이 착하지 않은 수산물

 

팍상한 흐르는 시냇물을 거꾸로 밀고가는 뱃사공

 

따까이 화산을 올라갈 손님을 태우고 가는 노새들

더운날씨에 고생이 많구나

 

화산 분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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